기획 초대전 ‘오늘 그리고 내일’(Today and Tomorrow)이 오는 7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AJL 아트 갤러리에서 개막한다.

내일을 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예술가들을 초청해 3주에 걸쳐 진행하는 전시이다. 초청작가는 민연식, 신혜경, 유미정, 정인숙, 폴 아트 리, 트레버 쿠퍼스미스, 윤 장씨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개막 리셉션은 오는 7일(토) 오후 3~5시 AJL 아트 갤러리(8600 Beach Blvd.)에서 열리며 전시는 28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714)269-5966, 이메일 ajlartgaller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