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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쿨주지사, 코로나 신종변이 백신 접종
2023-09-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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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지사실 제공]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20일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신종변이 예방백신을 접종받았다. 뉴욕시 CVS 약국에서 백신접종을 받은 호쿨 주지사는 “새 백신은 기존 코로나19의 부스터 샷이 아닌 코로나19 오미크론의 신종변이 ‘피롤라’(Pirola) BA.2.86를 겨냥해 만든 백신으로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주민들의 적극적인 접종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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