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공립도서관에 IT 전용 공간 생긴다

2023-09-13 (수) 07:20:19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플러싱 등 4개 분관에 청소년 위한 ‘틴 센터’ 마련

퀸즈공립도서관 4개 분관에 청소년들을 위한 IT 전용 공간인 ‘틴 센터’(Teen Center)가 문을 연다.

더소간은 11일 총 2,000만달러의 예산으로 플러싱분관, 캠브리아하이츠분관, 센트럴분관, 롱아일랜드시티분관 등 퀸즈공립도서관 4곳에 틴 센터를 마련하고 이번 주 중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틴 센터에는 아이패드, 랩탑, 3D프린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게이밍 시스템 등 다양한 IT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마련돼 있다. 학생들은 이를 기반으로 코딩, 팟캐스트, 오디오 녹음, 영상 편집, 로봇공학 등 다양한 IT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IT 프로그램 외에도 일대일 멘토링, 직업 교육, 진로 탐색,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데니스 월콧 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은 새로운 IT 기술을 배우고 자신들의 관심 분야에 대해 더 많이 탐색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필요하기에 틴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