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긴급회칙개정위, 1차 모임
2023-09-08 (금)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 긴급회칙개정위원회(위원장 테렌스 박)는 6일 퀸즈 플러싱 소재 김광수 변호사 사무실에서 1차 모임을 갖고 모두 16장의 회칙 가운데 4장의 내용들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이날 영문회칙 완성 후 한국어로 번역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3차례 이상 모임을 더 가진 후 이사회 인준, 총회 인준 절차를 거쳐 올해 추수감사절(11월23일) 이전 새 회칙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