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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선전을 다짐하며…” - 33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출전한 10개팀 선수들이 개막식에서 국민의례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뉴욕의‘골 때리는 그녀들’ - 이번 대회 중 뉴욕, 뉴저지 여자축구팀의 친선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경기 시작 전 참가자들이 인사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들 - 신학연(오른쪽 2번째부터) 뉴욕한국일보 사장과 명예대회장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대회 특별후원사 신시스 (SYNCIS)의 제이슨 정(맨 오른쪽) 시니어 필드디렉터가 함께 자리했다.
우승 트로피 놓고 후회 없는 한 판 승부 - 청년부 결승전 후 우승을 차지한 시티브로즈FC(우측)와 준우승팀 FC맨하탄(좌측)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