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평통 사무실, 한인커뮤니티센터로 확정

2023-09-04 (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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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평통 사무실, 한인커뮤니티센터로 확정

워싱턴평통 사무실로 확정된 미니룸.

제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이하 워싱턴 평통) 사무실이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로 확정됐다.
워싱턴 평통의 이문형 간사는 지난 30일 한인커뮤니티센터를 방문, 800 스퀘어 피트 규모의 2층 미니룸(Mini Room)을 평통 사무실로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렌트비는 평통 사무처에서 지원을 받아 내게 된다고 한다.
한편 워싱턴 평통은 오는 10일(일) 오후 3시 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대강당에서 21기 상견례를 갖는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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