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일 웨체스터 탁구센터서
▶ 한국일보 특별후원
뉴욕을 비롯 미동부지역 한인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1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가 오는 9월2일 오전 8시30분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곽우천)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전태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집니다.
개인전은 선수조(오픈)와 A조(U-2,000), B조(U-1700), C조(U-1400), D조(U-1100), E조(U-800) , 주니어부(18세 이하 U-500)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단체전(2단1복)은 조별 레이팅 총합에 따라 A조, B조, C조로 나눠 치러집니다.
모든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품이, 선수조 우승자와 단체전 A조 우승팀에게는 뉴욕대한체육회가 주는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점심, 간식이 제공됩니다.
◈일시: 9월2일 오전 8시30분(개회식 오전 11시)
◈장소: Westchester Table Tennis Center, 175 Tompkins, Pleasantville, NY 10570), 914-741-0738
◈주최: 뉴욕대한체육회
◈주관: 뉴욕한인탁구협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H마트
◈참가비: 개인전 30달러, 단체전 60달러
◈신청마감: 8월22일(각조 32명 선착순 마감)
◈참가 문의: 718-321-2030, 347-622-1980, newyorkkatt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