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밀집 포트리 주택가서 칼부림
2023-08-07 (월) 06:49:48
서한서 기자
▶ 30대 남성이 다른 남성 칼로 찔러 중태…범행 후 자수
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인 포트리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다른 남성을 칼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포트리 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2시47분께 포트리 제롬애비뉴에 있는 한 주택에서 35세 남성이 칼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복부에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응급 후송됐으며 현재는 안정된 상태를 유지 중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벌어진 지 얼마 후 포트리에 사는 37세 남성 프레디 피나가 경찰서에 자수했다. 피나는 살인 미수와 흉기에 의한 가중 폭행,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피나와 피해 남성과의 관계, 범행 동기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포트리 경찰서는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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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