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하원의원·시장·시의원·교육위원 등 총 25명 등록마쳐
▶ 정당별 민주당 5명·공화당 7명·무소속 3명

엘렌 박, 박명근, 데니스 심

[자료: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
오는 11월 7일 치러지는 뉴저지 본선거에 역대 가장 많은 한인 후보 2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본보가 지난달 31일 뉴저지교육위원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확정된 11월 본선거 후보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재선을 노리는 엘렌 박 주하원의원(37선거구)을 포함해 25명이 각 타운 시장과 시의원, 교육위원 선거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인 후보 등록현황을 보면 주하원의원 후보 1명, 시장 후보 2명, 시의원 후보 12명, 교육위원 후보 10명 등이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5명, 공화당 7명, 무소속 3명이다. 교육위원 후보는 정당에 속하지 않는다.
우선 최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엘렌 박 주하원의원은 무난하게 재선에 성공할 전망이다.
박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주하원 37선거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초강세이기 때문. 경쟁자인 공화당 후보의 인지도 역시 높지 않다.
시장 선거의 경우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선거에 박명근 현 시의원이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상태다. 또 릿지필드에서는 데니스 심 전 시의원이 무소속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폴 윤(민주) 포트리 시의원과 김봉준(공화) 노우드 시의원, 준 정(무소속) 해링턴팍 시의원, 민석준(민주) 팰팍 시의원, 류용기(민주) 릿지필드 시의원이 각각 연임 도전에 나섰다.
아울러 팰팍에서는 원유봉 공화당 후보가 다섯 번째 시의원 도전에 나섰고, 1년 임기의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상희(민주) 후보는 경쟁자가 없어 당선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이 외에 시의원 초선에 도전하는 ▲릿지필드 사라 김(공화) ▲에지워터 미셸 한(공화) ▲클로스터 크리스토퍼 조(공화) ▲포트리 최은호(공화) 후보 ▲레오니아 김한민(무소속) 등의 당선 여부도 관심사다.
교육위원 선거의 경우 올해에도 팰팍이 최대 격전지가 됐다. 3년 임기의 3명을 선출하는 팰팍 교육위원 선거에는 김용만, 밥 이, 헬렌 전, 유보영, 박수경, 애론 박 등 한인 후보 6명이 출마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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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