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문집 ‘길 위에 서서’ 출간

2023-07-31 (월)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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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리 재단 이세희 회장(원안)의 세 번째 저서 ‘길 위에 서서’가 30일 한국에서 출간됐다.
‘느리게 걸어야 보이는 것들’이란 부제가 달린 이 책에는 ‘길’ 외 29편의 산문이 실려있다.
‘길 위에 서서’의 출판기념회는 9월 7일(목) 엘리콧시티 소재 터프밸리 리조트 연회장에서 열린다. 이날 테너 진철민 교수(타우슨대)가 축하 공연을 한다.

이 회장은 ‘미국-성공의 벽을 뚫어라’와 ‘강물처럼 흐르는 기쁨’ 등 2권의 저서를 출판한 바 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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