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CB, 작년 1,315대…어코드·시빅 순
지난해 뉴욕주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차량은 2021년형 혼다 CR-V로 나타났다.
전미보험범죄국(NICB)가 최근 발표한 2022년 뉴욕주 탑10 도난 차량 순위에 따르면 이 기간 1,315대를 절도 당한 2021년형 혼다 CR-V가 1위에 올랐다.
이어 2021년형 혼다 어코드(1,154대), 2019년형 혼다 시빅(656대), 2016년형 도요타 캠리(635대), 2021년 지프 그랜드 체로키(501대), 2006년형 포드 이코노라인 E350(445대) 등의 순이었다.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차량 주차 후 또는 정차 중 자리를 비울 경우 차량 잠금 여부를 항상 확인해야하며 연료 시스템을 비활성화하거나 점화 스위치를 차단하는 도난 방지 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도난 예방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차량이 도난당했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하며, 신고 후 경찰 보고서를 보험사에 보험 청구를 위해 제공하면 된다. NICB에 따르면 회수된 도난 차량의 34%가 도난 당일에 회수됐으며, 45%가 다음날에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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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