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립공원 해수욕장·수영장 개장시간 연장

2023-07-28 (금) 07:22:4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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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일원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뉴욕주립공원의 해수욕장과 수영장 개장시간이 연장됐다.

뉴욕주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존스 비치’와 ‘선큰 메도우 비치’, ‘로버트 모세스 비치’ 등 주내 모든 주립공원의 해수욕장 개장시간은 27~28일 이틀간 오후 8시까지로 1시간 늘어났다.

또 맨하탄 소재 ‘데니 파렐 리버뱅크 주립공원’은 29일과 30일 수영장 개장 시간 연장과 함께 스프레이 가동 시간을 2시간 연장한다. 이와함께 퀸즈 소재 ‘갠트리 플라지 주립공원은 폭염이 있는 날마다 공원 전체 스프링클러를 가동하기로 했다.

캐시 호쿨 주지사는 “아름다운 주립 해변과 수영장, 공원을 방문하는 것은 폭염을 식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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