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무국, 수혜 대상자들에 신청 방법 안내서 발송계획 65세이상 환급금 250달러 추가
뉴저지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앵커’(ANCHOR) 신청 접수가 이르면 다음달 중순 시작된다.
26일 레코드에 따르면 뉴저지주재무국은 8월 중순께 신청 방법 안내서를 수혜 대상자들에게 발송할 계획이다.
재산세 감면 목적으로 지난해 첫 시행된 앵커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주정부 새 예산에 포함되면서 올해에도 시행이 확정됐다.
앵커 프로그램 수혜 대상은 2020년 기준으로 뉴저지에 있는 주택 소유주 및 세입자다.
주택 소유주의 경우 연소득 15만 달러 미만이면 1,500달러, 연소득 15만~30만 달러 사이면 1,000달러의 환급금이 지급된다.
세입자는 연소득 15만 달러 미만이면 450달러가 지급된다.
더욱이 올해 프로그램부터 65세 이상 노년층은 혜택이 강화돼 환급금이 250달러 추가된다.
예를 들어 연소득 15만 달러 미만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는 최대 1,750달러의 재산세 환급금을 받게 되는 것. 연소득 15만 달러 미만 65세 이상 세입자는 700달러를 환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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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