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 교통혼잡세(맨하탄) 반대 결의안 추진
2023-07-28 (금) 07:10:08
이지훈 기자
▶ 디에스포지토 의원, “타지역 주민 무시하는 처사”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을 저지하기 위한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하원에서도 시행 반대 결의안이 추진된다.
낫소카운티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앤소니 디에스포지토 연방하원의원은 25일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디에스포지토 의원은 “맨하탄 교통혼잡세 시행은 기록적인 물가상승률과 지속 증가하는 재산세, 대중교통 요금인상 등의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야하는 타지역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결의안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맨하탄 60가 남단 지역에 진입하는 차량들에 부과하는 교통혼잡세 시행 중단과 관련 뉴저지주정부가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스태튼아일랜드가 MTA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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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