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홍수 피해 뉴욕주 8개 카운티 연방재난지역 선포
2023-07-25 (화) 07:20:14
이진수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22일 역대급 홍수 피해가 발생한 허드슨 밸리의 4개 카운티 등 뉴욕주 8개 카운티를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로써 뉴욕주정부와 8개 카운티는 홍수피해 인프라 교체 및 시설복구를 위한 자금의 75%를 연방재난관리청(FEMA) 예산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카운티는 허드슨 밸리 지역의 오렌지, 더치스, 라클랜드, 풋남 카운티 등 4곳이며 업스테이트 지역의 클린턴, 온타리오, 에섹스, 해밀턴 카운티 등 4곳이다.
웨체스터카운티 등 또 다른 피해 카운티들에 대한 연방재난지역 포함은 검토 중이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주정부와 지방 정부 파트너들이 피해 복구 및 재건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FEMA와 직접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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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