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이번주 폭염 기승
2023-07-25 (화) 07:15:29
서한서 기자

맨하탄에서 주민들이 소화전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로이터]
뉴욕시 일원에 이번 주 폭염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7일 화씨 90도대 중후반의 무더위가 시작되고 다음날인 28일은 올 들어 가장 더울 것으로 전망됐다.
무더위에 습도까지 겹쳐 지역에 따라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 이상이 될 수 있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기상청은 “버뮤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번 주 중후반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수 있다”며 “노약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더위 안전 수칙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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