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불볕더위… 야외할동시 주의

2023-07-12 (수) 07:22:3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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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대기질 확인도 필요

뉴욕일원에 화씨 90도가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찾아왔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뉴욕시 낮 최고 기온이 화씨 90도까지 치솟는 등 이번 주 내내 90도 안팎을 기록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12일 낮 최고기온이 화씨 93도(섭씨 33.9도), 체감온도 화씨 100도(섭씨 37.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13일 역시 낮 최고기온 화씨 90도(섭씨 32.2), 체감온도 화씨 95도(섭씨 35도)로 일사병 등 야외활동 시 주의할 것으로 권고됐다.

국립기상청은 “화씨 90도 대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습도가 40%대로 그나마 다행”이라며 “폭염과 함께 캐나다 산불 연기가 다시 뉴욕으로 남하하고 있어 이번 주는 매일 매일 대기질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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