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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한인회 송영욱부회장 홀인원...11일 OGA골프장 3번 홀서 생애 첫 행운 잡아
2023-07-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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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한인회 송영욱(오른쪽에서 두번째) 부회장이 11일 홀인원을 잡은 뒤 동반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오레곤한인회 송영욱 부회장이 11일 우드번에 위치한 OGA골프장에서생애 첫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
송 부회장은 이날 박상철 전 오레곤 한인회장, 박순임, 김인순씨와 함께 동반라운딩을 하던중 3번홀(파3ㆍ167야드)에서7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홀컵에 그대로 빨려들어가면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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