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CF 뉴저지지부 27만달러 모금

2023-07-11 (화) 07:12:14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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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5주년 기금모금 만찬서 튀르키예 어린이 돕기 10만달러 전달

GCF 뉴저지지부 27만달러 모금

8일 글로벌어린이재단 임원 및 이사들이 창립 25주년 기금모금 만찬행사에서 튀르키예 어린이 돕기 기금 10만달러를 튀르키예뉴욕총영사관 측에 전달하고 있다. [GCF 뉴저지지부 제공]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저지지부가 8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한 창립 25주년 기념 기금모금 만찬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번 만찬을 통해서만 27만 달러가 넘는 기금이 모아지는 등 재단이 펼치고 있는 결식아동 지원에 한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봇물을 이뤘다.

GCF의 총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로버트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 김의환 뉴욕총영사 등 각계각층 인사 350여 명이 장내를 가득 메웠다.
GCF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통해 27만 달러가 넘는 기금이 모였다.
이 같은 온정을 바탕으로 재단은 이날 튀르키예 어린이 돕기를 위해 10만 달러를 튀르키예 정부 측에 전달했다.

만찬에 앞서 열린 총회에서는 전세계 16개 GCF 지부의 회원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총회에 따르면 지난해 GCF는 전 세계 결식 아동 및 불우 어린이 등을 위해 45만 달러를 지원했다.

또 GCF는 올해 55만 달러, 내년에는 65만 달러를 모금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배고픈 아동을 돕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젤린 조 GCF 총회장은 “재단은 결식아동은 물론, 교육 환경 개선 등 어려움 속의 어린이들을 돕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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