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 내년 초 미국 시작 출시

2023-07-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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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달 공개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는 내년 말 이후에나 한국에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은 7일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비전 프로의 출시 계획 등을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달 ‘비전 프로’를 공간형 컴퓨터로 소개하며,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선 애플은 미국 내 약 270개 매장에서 비전 프로를 판매할 예정이다. 그러나 전국적인 출시 전에 뉴욕과 LA 등 주요 지역 매장에서 먼저 비전 프로 판매를 위한 전용 섹션을 계획하고 있다. 가격은 3,500달러다.

소식통은 또 2024년 말에 미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 헤드셋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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