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NYAFF 뉴저지서도 열린다

2023-07-07 (금) 08:18:0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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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렌 박 주하원의원 발표 21∼23일 베리모어 필름센터 한국 영화 등 총 9편 상영

뉴욕 아시안 영화제(NYAFF)가 올해 처음으로 뉴저지에서도 열린다.
6일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은 “올해로 22회를 맞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가 처음으로 뉴저지에서도 펼쳐진다”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포트리에 있는 베리모어 필름센터에서 다양한 아시안 영화가 상영된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에 따르면 21일 오후 7시 한국 영화 ‘익스트림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3일간 총 9편의 아시안 영화가 포트리 베리모어 필름센터에서 상영된다.

이번 NYAFF 뉴저지 영화제 유치를 주도해온 박 의원은 “미국에서 아시안 커뮤니티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뉴저지 버겐카운티에서 NYAFF 영화제가 열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앞으로 연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 아시안 영화제 일환으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과 뉴욕아시안필름재단, 필름 앳 링컨센터가 공동 주최한 한국영화 특별전이 14~30일까지 링컨센터 월터리드 극장과 베리모어 필름센터에서 펼쳐지며 한국영화 장·단편 신작 14편이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를 위해 배우 이선균·이하늬 및 감독 장항준·이병헌·이원석 등 한국 영화인들이 대거 초청돼 관객들과 만난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티켓 구매는 웹사이트(nyaff.org/nyaff23/schedu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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