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유대 강화·전문직 여성 발굴 힘쓸 터”
2023-07-07 (금) 08:17:26
이지훈 기자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뉴욕지부 9월 정기모임 통해 네트웍 강화 한국 개최 대회도 참석 지부활동 홍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뉴욕지부 신임 집행부가 6일 본보를 방문해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류은주(오른쪽부터) 회장이 최윤정 자문위원, 임은주 회계, 김유숙 부회장과 함께 자리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뉴욕지부(KOWIN NY)가 신임회장 선출과 함께 여성 인재 발굴 등 팬데믹 이후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6일 본보를 방문한 류은주 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는 팬데믹 기간 동안 움츠렸던 지부 활동에 기지개를 펴고 회원 유대 강화와 전문직 여성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2년 임기로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류은주 회장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에서 활동 중인 한인 전문직 여성들의 리더십 고취와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를 두고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며 “지부는 회원 각자의 전문분야를 회원들 간에 노하우로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정보를 습득하며 회원들이 서로 이끌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뉴욕지부는 오는 9월 정기모임을 통해 네트웍 강화 및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대회에도 임원들이 참석해 지부 활동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뉴욕·뉴저지 일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한인단체들과도 협력해 한인 정체성 확립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마련하기 위한 모임들을 갖고 있다.
△웹사이트 kowinny.org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