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처방약값 부담 낮아진다
2023-07-06 (목) 07:06:40
서한서 기자
▶ 인슐린·천식호흡기 등 부담금 상한선 적용 주의회 법안 통과⋯주지사 서명만 남아
뉴저지에서 인슐린 등 처방약 가격 부담이 낮아진다.
지난달 30일 주상하원은 가장 대중적인 응급 치료제로 꼽히는 인슐린, 에피펜, 천식 호흡기 등에 대한 환자 부담금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켜 필 머피 주지사에게 보냈다.
머피 주지사는 지난 2월 이 법안 지지 의사를 이미 밝힌 만큼 서명이 확실시된다. 최종 입법되면 처방약 구입자들은 2025년 1월부터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이 법안은 30일치를 기준으로 인슐린의 경우 환자 부담금이 35달러를 넘을 수 없고, 앨러지 응급처치를 위한 에피펜은 25달러 미만, 천식 호흡기는 50달러 미만으로 환자 부담금 상한선을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처방약 가격에 대한 월별 상한선이 적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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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