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공무원 시험 응시료 면제

2023-07-05 (수) 07:24:0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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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인력 확충위해 2025년 12월31일까지

뉴욕주 공무원 시험 응시료(NYS civil service exam application fee)가 2년6개월간 면제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30일 공공인력 확충을 위해 모든 주 공무원 시험 응시료를 2023년 7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면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뉴욕주 공무원 시험 응시료는 시험당 최소 25~45달러에 달한다.
이번 시험 응시료 면제는 지난 4월말 주지사와 주의회가 합의 통과시킨 2,290억달러 규모의 2024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른 것이다.

주정부에 따르면 현재 주공무원은 18만3,250명 규모로 이 가운데 향후 5년내 정년은퇴 대상 인력이 1만2,500명이나 돼 공무인력 충원이 시급하다.
호쿨 주지사는 “주 공무원시험 응시료 면제로 더 많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공직 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정부는 주내 별도 12개의 주 공무원 시험센터를 새롭게 설립, 공무원 시험을 상시 실시하며 장애인의 취업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존 고용 프로그램(55-B)을 확장한다.

주정부에 따르면 현재 ‘긴급 제한 채용 프로그램’이 시행 중으로 주정부산하 10개 기관에서 즉시 채용을 원하는 수천개의 공직이 열려있다.
채용정보:https://www.cs.ny.gov/jobseeker/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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