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전철 배차간격 줄인다

2023-07-05 (수) 07:22:0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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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G · J · M 노선 2분 단축 내달부터 N · R노선도 10분→8분 으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이달부터 뉴욕시내 일부 지하철 노선의 배차 간격을 단축하는 등 운행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지하철 G, J, M 노선의 주말 배차간격이 기존 10분~12분에서 8~10분으로 2분 단축됐다.

MTA는 또 내달부터 지하철 1번, 6번 노선 주말 운행을 현재 8분 배차간격에서 6분으로 단축할 예정이며, C, N, R 노선의 주중 대낮 운행을 현재 10분 배차 간격을 8분으로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올 연말까지 C, N, R 노선 저녁 배차간격을 8분으로 단축하는 것은 물론 G 노선 대낮 배차간격도 8분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2024년 7월부터 B, D, J, M 노선의 주중 운행 서비스와 3번, 5노선 주말 운행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MTA는 승객들의 요구에 따라 모든 지하철 노선 열차의 6분마다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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