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예산안 통과 1,070억달러 규모

2023-07-03 (월) 06:54:4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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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예산안 통과 1,070억달러 규모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2024회계연도 뉴욕시 예산안이 뉴욕시의회를 통과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뉴욕시장실 제공]

1,070억달러에 달하는 2024회계연도 뉴욕시 예산안이 30일 뉴욕시의회를 통과했다.
지난달 29일 뉴욕시와 시의회가 전격 합의한(본보 6월30일자 A2면) 이번 예산안에 대한 시의회 표결은 본회의 상정 2시간 만에 신속하게 가결됐다.

찬성은 39표, 반대 12표였다.
예산안이 회기 마감일 전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뉴욕시는 2024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1일부터 정상 업무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2024 회계연도 뉴욕시 예산안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지난 4월 발표한 1,067억달러 규모의 예산안보다 3억달러 늘어난 규모로 역대급이다.
올해 1월 제안한 첫 예비 예산안 1,027억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43억달러나 늘어난 규모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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