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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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메모

2023-07-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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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메모

<로이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이다. 지난주말 베이지역을 비롯한 가주는 내륙지역의 경우 10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지만 오늘(3일)부터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해 주중에는 낮 최고기온이 해안지역은 60도대 후반, 내륙지역은 70도대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최저기온은 50도대 중반을 나타낼 것으로 기상대는 예보했다. 1일 기온이 100도를 넘어선 유바지역의 주민들이 호수에서 더위를 달래고 있다. ▲4일 독립기념일, 이스트베이 한인회 알라메다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참가 ▲7일 소서(여름 더위가 시작하는 날) ▲11일 초복 ▲22일 중복 ▲23일 대서(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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