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4회계연도 뉴욕시 예산안 통과

2023-07-01 (토) 12:00:00 이진수 기자
크게 작게

▶ 1,070억달러 규모

1,070억달러에 달하는 2024회계연도 뉴욕시 예산안이 30일 뉴욕시의회를 통과했다.

지난 29일 뉴욕시와 시의회가 전격 합의한<본보 6월30일자 A2면> 이번 예산안에 대한 시의회 표결은 본회의 상정 2시간 만에 신속하게 가결됐다. 찬성은 39표, 반대 12표였다.

예산안이 회기 마감일 전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뉴욕시는 2024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7월1일부터 정상 업무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2024 회계연도 뉴욕시 예산안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지난 4월 발표한 1,067억달러 규모의 예산안<본보 4월28일자 A3면>보다 3억달러 늘어난 규모로 역대급이다.

올해 1월 제안한 첫 예비 예산안 1,027억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43억달러나 늘어난 규모다. 이 같은 예산증액과 관련해 아담스 시장은 “2024년 세수입(23억달러)이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