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연휴 `음주운전’ 집중단속

2023-07-01 (토) 12:00: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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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경찰, 5일까지 체크포인트 설치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뉴욕일원에 음주운전(DWI) 집중 단속이 펼쳐진다.

뉴욕주경찰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되는 6월30일부터 7월5일까지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체크 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운전은 물론 무면허 운전, 운전 중 셀폰 통화, 난폭 운전 등 각종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주경찰과 각 지역 경찰들이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DWI 특별 단속을 실시,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운전자들을 철저히 찾아낼 것”이라며 “음주를 한 경우에는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뉴욕에서 DWI로 체포된 경우, 면허정지와 함께 최소 1만달러의 비용이 지출을 각오해야 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집중 단속에서 주경찰은 총 1만1,873건의 티켓을 발부했는데 이 가운데 DWI로 187명을 체포했다. 또한 2명의 사망 사고를 포함 77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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