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 모녀, 미주체전 검도 우승…온가족이 금메달
2023-06-29 (목) 07:33:50

[홍무검도관 제공]
한인 모녀로 구성된 뉴저지 여자 검도팀이 제22회 미주체전 검도 종목에서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어머니 전혜영씨와 두 딸인 조원정, 조용화씨로 구성된 뉴저지 여자 검도팀은 결승전에서 필라델피아팀을 2대 1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아버지인 조성구 홍무검도관 관장도 미주체전 검도 종목 40세 이상 장년부에서 우승해 온 가족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