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 버겐카운티지법에 첫 한인판사 탄생

2023-06-21 (수) 06:58:2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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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원, 만장일치 승인 줄리 김 판사 임기 7년

NJ 버겐카운티지법에 첫 한인판사 탄생

줄리 김(사진)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지법에 한인 판사가 탄생했다.
뉴저지주상원은 20일 본회의에서 줄리 김(사진) 변호사를 주법원 버겐카운티지법(Bergen County Superior Court) 판사로 임명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로써 김 변호사는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저지주법원 버겐카운티지법 판사로 최종 확정됐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7년이다.
김 판사는 이원규 심장내과 전문의와 장화인 AWCA 설립자의 딸이다. 김 판사도 지난 2021년까지 10년 넘게 AWCA 이사를 맡아 봉사해왔다.

뉴욕대학교와 보스턴 칼리지 MBA를 거쳐 시튼홀 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그는 콘 리플랜드 로펌 파트너 변호사를 맡고 있으며 가정법 분야를 전문으로 활동해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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