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플러싱서도 공유 전기스쿠터 운영
2023-06-17 (토) 12:00:00
이지훈 기자
뉴욕시는 2024년부터 퀸즈 플러싱과 스프링필드 가든, 로치데일 빌리지 등에서도 공유 전기스쿠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교통국은 지난 2021년 8월 이스트 브롱스 지역에서 공유 전기스쿠터를 시범 운영해오고 있다.
이다니스 로드리게즈 시교통국장은 “내년 공유 전기스쿠터 운영을 통해 60만명의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교통국은 공유 전기스쿠터 사용 안전을 위해 대여시 스마트폰 앱으로 안전교육과 나이확인 절차를 실시하고, 이용객이 처음으로 탑승할 경우 심야시간대 이용 제한 및 최대시속을 10마일로 제한하는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한편, 시교통국에 따르면 이스트 브롱스 지역에서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현재까지 11만5,000여명이 200만회 이상 전기스쿠터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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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