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애 신임회장, SF한인회에 1만달러 기부
2023-06-16 (금)
김지효 기자
조종애 SF한미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이 SF한인회관 공사 후원금으로 1만달러를 쾌척했다. 지난 11일 열린 SF한미라이온스클럽 이취임식에서 조종애 신임회장은 결혼 및 미국 이민 50주년 등으로 자녀들이 마련해준 여행경비 1만달러를 한인회관 후원금으로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속 왼쪽에서 3번째부터 조길호 9대 회장, 조종애 신임회장, 김한일 SF한인회장, 김순란 SF한인회 사무총장.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