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황승희씨 ‘영원한 이화인 상’ 수상

2023-06-08 (목)
크게 작게
황승희씨 ‘영원한 이화인 상’ 수상

<사진 황승희씨>

황승희 전 북가주 이화여대 동창회장(73년도 졸업, 사학과)이 지난달 31일 서울 이화여대 창립 137주년 기념식에서 '영원한 이화인 상'을 수상했다. '영원한 이화인 상'은 진선미의 이화정신을 실천해 가정과 사회 및 주어진 자리에서 소명과 책임을 다해 이화인으로서 모범을 보인 동창에게 주는 상으로 알려졌다. 사학과 동창회 추천으로 인문대에서 4명, 전체 동창회에서 총 22명이 영원한 이화인으로 추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승희 씨는 오는 24일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