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철역 3곳에 스크린도어 시범설치
2023-06-06 (화) 07:35:59
이지훈 기자
▶ MTA, 7번 전철 타임스스퀘어역 등 수개월내 공사 착수
뉴욕시 전철역 3곳에 스크린 도어가 우선적으로 시범 설치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뉴욕시 전철역 플랫폼에서 선로 방향으로 승객들을 떠미는 사건이 끊이지 않는 데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스크린 도어 설치를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스크린도어가 시범적으로 설치되는 전철역은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역 7번 전철 플랫폼과 맨하탄 3애비뉴역 L전철 플랫폼, 퀸즈 서핀 블러바드-아처 애비뉴역 E전철 플랫폼 등 3곳이다.
이들 전철역의 스크린 도어 설치에는 1억 달러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공사 날짜는 알려지지 않고 있은 채 수개월 내에 착수할 것이란 예상만 나오고 있다.
MTA는 시 전역 전철역 472곳에 대해 스크린 도어 설치 가능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나, 구조상 스크린 도어를 정상적으로 설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약 40곳만이 설치가 가능하다고 결론지은 바 있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