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9선거구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토론회

2023-06-05 (월) 07: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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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권센터 등 아시안 단체 연합 주최 크리스토퍼 배·폴 그라지아노 후보 참석 영주권자 선거 참여 허용 부분 이견

19선거구 뉴욕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토론회

크리스토퍼 배(오른쪽 4번째부터) 후보와 폴 그라지아노 후보가 후보 토론회 후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민권센터 제공]

크리스토퍼 배 한인후보가 출마한 뉴욕시의원 19선거구(베이사이드, 와잇스톤, 칼리지포인트, 더글라스톤, 리틀넥 등)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토론회가 3일 퀸즈 베이사이드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민권센터,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 시민참여센터, 뉴욕가정상담소, KCMB TV, 아주인평등회, 아시안아메리칸아동가정연맹, 한중미사랑협회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후보 토론회에는 크리스토퍼 배, 폴 그라지아노 후보가 참석해 자신들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주민 100여명이 지켜본 가운데 배 후보와 그라지아노 후보는 반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공공 안전 향상, 주택 문제 해소, 플러싱 카지노 건립 반대 등 여러 이슈에 비슷한 입장을 밝혔지만 영주권자와 합법취업자의 선거 참여를 허용하는 뉴욕시 이민자 투표권에 대해서는 그라지아노 후보는 반대 입장을, 배 후보는 지지 입장을 보였다.

한편 뉴욕주 예비선거는 6월27일 실시되며 부재자 투표 마감은 6월 12일(선관위 방문 요청은 6월 26일), 유권자등록 마감은 6월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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