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부 뉴저지 가스비 또 인하

2023-06-05 (월) 07:39:1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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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E&G, 10월1일부터 평균 4% ↓

북부 뉴저지 가스 요금이 또 내려간다.
버겐카운티 등 북부 뉴저지에 가스를 공급하는 PSE&G는 오는 10월1일부터 가정용 가스 요금 평균 4% 인하안을 주정부에 제출했다. 주정부 관할 기관인 공공유틸리티위원회(BPU)가 이를 승인하면 PSE&G는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로 요금을 내리는 것이다.

PSE&G의 인하안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한 달에 100섬을 사용하는 가정의 월 평균 가스 요금은 약 110달러로 지금보다 4달러 정도 낮아지게 된다. 연초 이뤄진 요금 인하를 감안하면 PSE&G는 올 들어 가스 요금을 약 16% 내리는 것이다.

PSE&G는 천연가스 도매가 하락 등으로 인해 가스 요금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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