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텍스타일 아티스트·패션 디자이너 김종범 유명 갤러리 초청 작품 전시‘주목’

2023-06-02 (금) 08:05:0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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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갤러리 스멕 멜론 출품 계획 ‘아시안 아트 이니시에이티브’ 8월까지 전시

텍스타일 아티스트·패션 디자이너 김종범 유명 갤러리 초청 작품 전시‘주목’

김종범(사진)

뉴욕에서 활동하는 텍스타일 아티스트 및 패션 디자이너 김종범(사진)씨가 유명 갤러리 전시에 잇따라 작품을 출품하며 주목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브루클린 부쉬윅 소재 보더 프로젝트 갤러리, 덤보 소재 A.I.R 갤러리, 맨하탄 첼시 애틀랜틱 갤러리 등에서 열린 전시에 초청돼 텍스타일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올해 들어 러그회사 ‘터프트 더 월드’(Tuft The World)의 초청으로 필라델피아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아티스트 토크에서 연사로 나섰다.

현재는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아시안 아트 이니시에이티브’에서 올 8월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부터는 갤러리 스멕 멜론(Smack Mellon)에 작품을 출품할 계획이다.


김씨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런던의 패션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패션디자인과 졸업 후, 뉴욕 파슨스스쿨에서 텍스타일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맨하탄 가먼트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뉴욕 엠브로이더리 스튜디오’에서 재직할 당시 가수 프랭크 오션과 패션 디자이너 커비 장 레이몬드가 멧 갈라에서 착용한 옷의 프린트와 자수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 외에 패션 디자이너 랄프 로렌, 마크 제이콥스, 토리 버치, 톰 브라운, 안나 수이, 알렉산더 왕과의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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