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모리얼 데이 연휴 맞아 샤핑몰마다 ‘북적’

2023-05-30 (화)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메모리얼 데이 연휴 맞아 샤핑몰마다 ‘북적’
엔데믹 이후 맞은 첫 메모리얼 데이 황금 연휴를 맞아 남가주 지역 샤핑몰과 야외 명소, 식당과 업소들에는 수많은 고객들이 몰리면서‘특수’를 만끽했다.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중 미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4,230만명이 여행길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올해 전국 개솔린 평균가격이 전년 대비 1달러 이상 낮아지면서 운전자와 여행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29일 글렌데일에 위치한‘아메리카나 엣 브랜드’ 샤핑몰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박상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