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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자유와 정의 회복위해 기도”

2023-05-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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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6회 올네이션스 연합기도 컨퍼런스

▶ 한국교회의 분별과 각성,북한위해 기도

“복음의 자유와 정의 회복위해 기도”

<사진 GIM>

열방의 회개와 회복을 위한 미국내 복음적 교회들이 연합된 GIM(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 : 대표 정 윤명 목사 (Paul Chung 목사 ) 주최로 21일 제16회 GIM ( 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 올네이션스 연합기도 컨퍼런스가 샌프란시스코의 홍콩교회인 East Bay Channel Church (담임목사 Rev. Jonathan Wong )에서 Virtual 로 온라인 연합기도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역대기하 7장 14절 말씀을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우크레인, 홍콩등 미국내 외 35여 다민족이 함께, 기도 이슈를 비디오로 발표한후 함께 기도하며 , 효과적인 복음의 선교와 교회 보호를 위한 화상컨퍼런스로 열렸다.

대회장 정 윤명목사는 개회인사 에서 “ 미국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미국의 회복과 함께 지구촌의 핍박받고 억압받는 각 민족의 교회들의 복음의 자유와 정의회복을 위해 함께 일어나 기도하며 격려하자 " 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미국내 복음적인 주류 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35여민족 연합으로 진행되었다.


미국내의 목회자와 교수, 열방의 선교사들은 순서에서 열방의 회복을 위한 미국의 회개와 회복 선언에 이어 한국과 북한, 중국, 홍콩을 비롯해 이스라엘, 중동, 그리고 우크레인의 전시 상황과 복음이 핍박받는지역의 평화와 정의와 회복을 위해서 논의했다. 또 공산세력으로 부터 심각한 위협과 탄압을 받는 지역과 그리고 이스라엘, 파키스탄, 네팔, 아프가니스탄,인도 등의 비진리로 부터 박해받는 기독교 신앙인들을 위해서 특히, 사랑하는 수많는 가족을 잃고 재난을 당한 우크레인과 튜르키에, 시리아 지진 재난지역 회복과 신앙의 자유를 위해, 아동과 여성 인신매매등의 인권유린으로 부터 보호와 정의 회복을 위해 미국교회들의 연합된 기도 순서와 발표(presentation)등이 있었다.

특히, 이번대회 사회자인 뉴멕시코주의 Kevin Waldrop박사( University of the Southwest, NM 교수 / Hobbs First Baptist Church)는 "한국은 미국 선교사들이 139 년 전 처음 한반도에 도착한 이래로 전 세계에서 기독교의 가장 놀라운 부흥을 목격하였으나, 지난 5년동안 위장된 민주주의 로 부터 한국의 교회와 자유민주주의가 공격 당하였다 "고 밝혔다. 그리고 여전히 교회와 사회의 각계 각층에 침투되어 사회와 교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세력을 한국의 교회는 분별하고 각성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교회를 지켜야 한다"고 발표했다.

북한 문제는 산호세 주님의 교회 담임 민봉기목사가 유엔인권 보고서를 인용, " 북한의 핵 공격 위협, 기독교 말살정책과 잔인한 인권탄압등 을 발표하고, 미국여행자 원비어 도 고문 으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어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고 밝혔다. 특히 “ 한국사회 여러계층에 침투된 공산주의 세력들의 왜곡 선동하는 내용들에 대하여 국민들 이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고있는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는 뜻을 전했다.

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 대표 인 정 윤명 목사 (Paul Chung )가 21일 온라인으로 제16회 연합기도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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