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역사는 더디나 진보한다”

2023-05-24 (수)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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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사, 친목 오찬 모임

노무현재단 후원자 모임 와우사(회장 피터 리)는 27일(토) 오후 12시 30분 엘리콧시티의 피터 리 회장 자택 뒤에 마련된 바보주막에서 5월 정기모임을 갖고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진다.
리 회장은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진보한다’를 주제로 모임을 진행한다”며 “진솔하게 자기 생각을 공유하며 대화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행사로 25일(목)까지 참석 여부를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후원금은 일인당 20달러, 가족당 30달러로, 후원금 전액은 노무현재단으로 기부된다.
문의 (443)523-2458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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