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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다니엘 같이 인형 눈매 완성 ‘반짝임 더한 메이크업’

2023-05-17 (수) 박솔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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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다니엘 같이 인형 눈매 완성 ‘반짝임 더한 메이크업’

사진제공=뉴진스 인스타그램,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장원영·다니엘 같이 인형 눈매 완성 ‘반짝임 더한 메이크업’

사진제공=에뛰드


장원영·다니엘 같이 인형 눈매 완성 ‘반짝임 더한 메이크업’

사진제공=라카


#인형 눈매 비법은?

한 올도 내려가는 걸 허용치 않는 아찔한 속눈썹, 반면에 언더는 내려주는 게 포인트. 풍성함은 기본이다. 요즘 그녀들의 ‘끌어올리는’ 행보 때문인지 속눈썹 펌이 아주 인기라는 사실. 여기에 피치나 코랄, 은은한 브라운, 핑크가 섀도우계 색상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언더에도 자연스럽게 발색하는 것이 포인트다. 마무리는 글로시한 립, 꼭 기억할 것.

#예쁜 눈을 완성해주는 색조 플레이


사진=즐거운 화장놀이를 선사하는 에뛰드가 인기 의류 브랜드 ‘러브이즈트루’와 콜라보 소식을 전했다

사진=즐거운 화장놀이를 선사하는 에뛰드가 인기 의류 브랜드 ‘러브이즈트루’와 콜라보 소식을 전했다

즐거운 화장놀이를 선사하는 에뛰드가 인기 의류 브랜드 ‘러브이즈트루’와 콜라보 소식을 전했다. 가장 어리고 여린 색, 라일락을 주제로 삼아 전개되었다. 먼저 플레이 컬러 아이즈 팔레트 ‘러브라일락’은 봄과 라일락의 감성을 담은 라일락 퍼플 톤이다. 페일 핑크부터 라일락, 바이올렛까지 다양하게 풀어낸 9가지의 섀도우로 특히, 중간 명도와 채도의 톤이 잘 어울리는 라이트톤과 소프트톤이 활용하기 좋다. 실키하고 고운 입자감의 매트 텍스처와 고점도 오일로 사용해 높은 밀착력과 화려한 스파클링광을 보여주는 빅글리터까지 다양한 텍스처로 구성되어 더욱 활용도를 높였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이하 글린트)에서 한 톤 밝은 맑고 화사한 생기로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할 수 있는 하이라이터 ‘피치 문(Pitch Moon)’을 출시했다. 글린트의 베스트셀러 ‘듀이 문’과 ‘밀키 문’을 잇는 하이라이터로 그날 분위기에 맞는 피부 톤과 광채감을 연출할 수 있다. 글린트 신제품 하이라이터 피치 문은 듀이 문보다 한 톤 밝은 색감을 요구하는 니즈를 반영했으며 피치 문은 ‘복숭아’ 과즙 한 방울이 섞인 듯 싱그러운 햇살 무드를 연출하는 맑고 뽀얀 피치 빛 톤을 선사한다.

취향대로 고르고 조합하는 ‘모노 아이섀도우’도 화장의 즐거움을 준다. 라카의 싱글 섀도우 컬렉션인 이번 신제품은 하나 하나의 컬러 조각들을 자신의 취향대로 고르고 조합하는 즐거움을 준다. 자연스러운 음영부터 선명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모노 아이섀도우’는 크게 ‘매트’와 ‘글리터’ 섀도우로 구분된다.

먼저 901호부터 920호까지의 ‘매트’는 보들보들한 입자의 파우더가 부드러운 발림감을 선사하고 쌓을 수록 깊어지는 음영을 완성한다.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성 높은 20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921호부터 926호까지의 ‘글리터’는 6가지의 슈퍼-샤인 포뮬러로, 빛 반사율이 높은 펄이 함유되어 작은 움직임에도 시원하게 터지듯 반짝인다. 쉽게 컨트롤 되는 텍스쳐와 매끄러운 발림으로 누구나 쉽게 ‘샤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눈매를 완성했다면 이젠 립을 마무리할 때. 요즘 트렌드는 확실히 글로시함이 눈에띈다. 이런 니즈에 맞춰 라카는 고광택과 지속력을 모두 잡은 ‘본딩 글로우 립스틱’ 10종 론칭했다. 색과 빛이 입술에 매끄럽게 밀착되는 글로우 립스틱으로, 바르는 순간 풍부하게 차오르는 유리알 광택과 수채화 컬러처럼 남는 자연스러운 착색이 특징이다.

<박솔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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