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식당들 마더스데이 ‘특수’
2023-05-15 (월) 12:00:00
박상혁 기자
엔데믹 이후 첫 마더스데이 주말인 지난 13일과 14일 한인을 비롯, 업소들과 식당들에 가족 단위의 고객이 몰리는 등 ‘특수’를 만끽했다. 전미소매협회(NRF)에 따르면 올해 마더스데이 소비 지출 규모가 357억달러로 지난해 역대 최고치였던 317억달러에 비해서도 40억달러가 늘어난 수치다. 마더스데이는 연중 가족단위의 외식이 가장 많은 기간이기도 하다. 부에나팍 소재 ‘더 소스’ 몰이 샤핑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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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