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한인회 문용철 회장 취임식, 2세 중심 희망연대 발족식도

롱아일랜드한인회는 2일 레빗타운에 위치한 글로벌 뷔페 식당에서 문용철 회장의 연임을 알리는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문용철(맨 앞줄 왼쪽 4번째)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롱아일랜드한인회 제공]
문용철 롱아일랜드 한인회장이 연임돼 2일 취임식을 가졌다.
롱아일랜드한인회는 이날 롱아일랜드 레빗타운에 위치한 글로벌 뷔페 식당에서 문 회장의 연임을 알리는 취임식을 열고 한인 2세들을 위한 희망연대 발족식도 가졌다.
향후 2년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문 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한인회가 개최해오던 행사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다시금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취임식을 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간 한인회는 한인 1세대들이 주축으로 활동해왔으나 임기 내에 한인 2세들이 한인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고 2세들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웍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희망연대는 알렉스 문, 에디 박씨가 위원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향후 열릴 한인회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 30여명은 공식 행사 후 식사를 함께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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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