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상록회 제22회 효행상 수상자 16명 발표
▶ 장한 어머니상에 정은순·이기수씨 선정

장수상 김보희, 장한어머니상 정은순, 장한어머니상 이기수, 효녀상 김미령, 효녀상 정이경. 효자상 전경엽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가 제22회 효행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장수상에는 100세를 맞은 김보희 할머니가 선정됐다.
1일 상록회가 발표한 제22회 효행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팰리세이즈팍 시니어아파트에 사는 김보희 할머니가 장수상을 받는다. 김 할머니는 1923년 4월23일생으로 최근 100세를 맞았다. 아울러 장한어머니상은 정은순, 이기수씨 2명이 선정됐다. 효녀상은 김미령, 정이경씨가, 효자상은 전경엽씨가 수상한다.
사회봉사상에는 손종만 뉴저지네일협회장을 비롯해 김재연 이노비 사무총장, 애나 이 기브챈스 국장, 실바나 몬실베 휴매나보험 매니저, 송명혜, 차윤정, 이동연, 이주남씨와 미샤화장품(ABLE C&C) 등이 선정됐다.
상록회는 “지난달 28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16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며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모든 이들은 자신들의 삶을 통해 효 사상을 발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상록회는 오는 6일 오전 11시부터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필그림선교교회에서 제22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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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