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13개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

2023-05-02 (화) 07:21:0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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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베이사이드 등 퀸즈 9곳 브루클린^브롱스에 총 50개

뉴욕시가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를 비롯한 13개 공영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한다.
뉴욕시교통국은 1일 시 전역 13개 공영주차장에 50개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급속충전기가 설치될 공영주차장은 플러싱 메인스트릿 인근 프린스 스트릿 선상(38-18 Prince St), 노던 블러바드 선상(134-11 Northern Blvd), 베이사이드 41애비뉴 선상(214-17 41 Ave)을 비롯해 서니사이드, 아스토리아 등 퀸즈에는 9곳이며 브루클린 3곳과 브롱스 1곳에 각각 설치된다.

뉴욕시의 탄소배출량 제로 및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계획 일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계획으로, 뉴욕시는 오는 2030년까지 차량공유서비스들의 운영 차량 10만대를 전기차로 전환하고, 2035년까지 모든 뉴욕시민들이 거주지 반경 2.5마일 이내에 급속충전기를 보급받는 청사진을 내비쳤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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