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대 남성, 플러싱 메인스트릿서 행인과 말다툼 끝에 칼에 찔려

2023-05-01 (월) 07:32:1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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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 인근서 50대 남성이 행인과 말다툼 끝에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피해자인 51세 남성은 지난 30일 오전 12시20분께 메인 스트릿과 루즈벨트 애비뉴 인근에서 걸어가던 중 용의자와 몸을 부딪치면서 말다툼을 벌이게 됐다.

언쟁을 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진 용의자는 소지하고 있던 칼로 피해자의 복부를 찌른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 피해자는 곧바로 플러싱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장발의 50대 남성으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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