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지역위원회 29일 유엔본부 앞 함마슐드 광장 남·북대표부에 평화 메시지 전달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지역위원회 김순상(왼쪽부터) 회원, 김수복 대표, 장문국 회원이 오는 29일 맨하탄 함마슐드광장에서 열리는 평화 인간 띠 잇기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오는 29일 민족자주통일을 기원하며 맨하탄에서 남북 유엔대표부를 손으로 잇는 평화 인간 띠 잇기 행사가 펼쳐진다.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지역위원회(대표 김수복)는 19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해 29일 오전 11시 맨하탄 유엔본부 앞 함마슐드 광장에서 평화 손잡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유엔대표부와 북한 유엔대표부 사이 0.2마일 거리를 손에 손을 잡고 인간 띠를 형성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게 된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함마슐드 광장에 집결한 뒤 인간 띠를 만들어 평화 통일 염원을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부와 북한 대표부에 직접 작성한 평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수의 평화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열린다.
김수복 대표는 “이번 행사는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서 정치적 메시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반도 평화를 열어갈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드는 역사적이고 영광스런 자리에 보다 많은 한인들이 함께 자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을 행사 당일 함마슐드광장에 방문하면 된다.
△문의 soobokkim000@gmail.com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