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교 예술 학습 프로그램 복원 추진
2023-04-19 (수) 07:30:58
이진수 기자
뉴욕시의회가 지난해 예산삭감 정책으로 축소된 뉴욕시 공립학교 예술 학습 프로그램 복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뉴욕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공립학교 예술 프로그램 복원과 담당 교사 복직을 위한 예산 7,990만달러 배정을 촉구했다.
만약 이번 요구안이 받아들여지게 되면 뉴욕시 공립학교 예술 학습 지원금은 재학생 1명당 80달러에서 100달러로 20달러 늘어나게 된다.
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장인 리타 조셉 의원은 “공립학교 전인교육을 원한다면 음악, 연극, 무용 등 더 많은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