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내 의료시설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17일 “병원 등 뉴저지 의료시설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지침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정부에 따르면 개별 의료시설별로 출입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수는 있다.
주보건국은 아울러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감염자에게 노출됐을 경우 등에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머피 주지사는 이번 해제 조치에 대해 뉴저지내 코로나19 관련 지표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기준 뉴저지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382건이며 새로운 사망자 추가는 없었다. 또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뉴저지의 21개 카운티 모두 코로나19 위험 수치가 ‘낮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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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